나로써

아버지는 어떤 마음이셨을까.

평범이의행복 2023. 7. 17. 06:25

우리집에 일어날거라고 생각못했는데...
아버지를 보내고 집에 오는길 발걸음이 무거웠는데
그리고 괜찮으시겠지 했는데...
신경이 쓰였는지 눈이 떠지자마자 아버지 생각이 났다.
날이 밝는데로 전화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