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로써

아버지는 어떤 마음이셨을까.

by 평범이의행복 2023. 7. 17.

우리집에 일어날거라고 생각못했는데...
아버지를 보내고 집에 오는길 발걸음이 무거웠는데
그리고 괜찮으시겠지 했는데...
신경이 쓰였는지 눈이 떠지자마자 아버지 생각이 났다.
날이 밝는데로 전화 해봐야겠다.

'나로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력감.  (0) 2023.02.06
나의 아빠.  (0) 2023.01.07